2020년 독서결산📚
올해는 이북을 쓰기도 했고, 아이패드 미니도 사면서 책을 더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은 책보다는 책에 대한 욕심도 관심도 많아져 쟁여두거나 선물받은 책이 더 많은 한해지만, 올해 읽었던 책을 기록하고 결산해보는 자리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완독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미지의 책을 펼치는 것은 작가에 대한 기대와 믿음에서다. 시집, 산문집, 여행기, 번역서로 변함없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류시화 시인의 신작 에세이. 이번 책의 주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www.yes24.com류시화 시인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데, 전회사 과장님이 읽고 계신것을 보고 궁금해서 사두었다가 올해 읽었던 책. 위로도 되고 많이 생각도 하게 된 책. '와아'하고 낮은 탄성이 나오는 문구들이 ..
일상을 채우는 반짝이들 ✨/영화,책 그리고 이야기
2020. 12. 27.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