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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meal˚)

일상을 채우는 반짝이들 ✨/경험들

by 라따 2021. 9. 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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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맛있는 빵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서울에서 이곳을 지날때마다 항상 배가 부른 상태였어서 항상 아쉬워하곤 했는데 

남편이 일을 가면서 콧바람이나 쐬라며 광교 엘리웨이에 내려줘서 처음 가봤다.

진짜 맛있게 생긴 빵들이 많았다. 요즘 소금빵 굽는게 재밌어져서 열씸히 구웠더니 괜히 반가워서 한장찍어봄. 

밀도에서 다들 사먹는다는 식빵모양 단팥빵이랑, 

요즘 빵집만 가면 두껍게 잘린 식빵을 찾아다녔는데 마침 있어서!

자신있게 집어들고 집으로 귀가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크림단팥빵 취향이라 그런지 밀도의 단팥빵이 엄청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식빵은 진짜 맛있었더. 단백한 애로 사왔는데 다음에 더 진한 식빵(? 생크림으로 만든 식빵이였던듯)도 같이 사봐야겠다.

식빵사와서 부르스케타도 해먹고 토스트도 해먹고 그냥도 먹고 정말 잘먹었다. 왜 주변엔 두껍게 식빵을 잘라두지 않는건지 괜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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