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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순대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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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순대타운에 있는 가장 안쪽집이였는데,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남. 

두개가 이름이 같았는데 서로 다른집이였고, 그 중 하나에 갔던것만 기억난다. 

봉천동 순대타운과 아주 비슷한 느낌인데, 후식용 슬러시와 귀여운 캔디가 인상적이였음

맛있긴했으나, 다시 갈거같지는 않다.

위생이 좋아보이지 않기도 하고 공간자체가 답답한 느낌.

이라고 말해놓고,

이날 소주랑 너무 잘 어울리는 안주에 안주한입, 소주한잔 혼자 빠르게 달리다가 하늘로 날아갈뻔 했다.

수원에 순대타운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가, 맵에서 발견하고 온 곳!

수원에는 타운이 정말 많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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